토스가 좋아서 프로리그에서 토스가 많은줄 아나

원래 기존 프로리그에는 그냥 토스자체가 많았음 뭔소리임;

병행시즌, 그리고 저시기 시절, 그리고 테란사기 시절조차 기존 프로리그판엔 토스천지였구만.

프로리그판 주축을 이루는 기존 협회팀중 주력들은 다 토스였음. 병행시즌부터.

?

아니 저 아래 진지글 있길래 ㅋㅋㅋ

그래도 토스는 좋다.

VesuviusXT // 작년 병행때도 많았다구요???... ㅋㅋㅋㅋㅋ 지금 농담하시죠? 보시긴 하셨나요? ㅋㅋㅋ 작년엔 이번 시즌처럼 플레이오프때나 본선때나 프프전이 항상 2경기 이상인적 프프전에 3경기 이상인적은 작년엔 한번도 없었습다 ㅋㅋㅋㅋㅋ

? 프프전 횟수가 아니라 협회팀들의 선수들 주력이 보통 프로토스였다라고 서술하는거 같은데 왜 프프전이야기로 나오지

???

설마 프로리그판엔 프로토스 천지였구만 = 프로리그는 프프전 천지였구만으로 받아들인거임? 내 이해가 잘못된게 아니길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