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는 거기서 거기임.

잠깐 반짝하면 실망감을 심어줌.


그냥 그자리에 계속있는듯...


정말 노력의 천재라서 그클라스를 유지하는듯...


그이하도 아니고 그이상도 아님.

노력이라도 해서 저 자리에 있는게 아닐까..

제말이 그거에요.
이게 정말 대단하긴한데 한편으론 아쉬운거죠...
안그래도 이미 성장을 끝마친거 같은데...
성장말고 다른걸 보였으면 좋겠죠.
정윤종을 이길때처럼요.

글쎄 시간 더 지나가봐야 알겠지만 분명 자날에서는 비록 죽음의 조 걸리고 어쩌고 하면서 떨어졌지만 보여주는 경기력은 올인에 훅 가는 경기 말고는 실력적으로 상당한 수준인걸 보여주고 압도하는 경기도 많았는데 군심 들어서 기갑병 시기부터 현재까지는 a에서 올라갔다 떨어졌다 하고 프로리그에서도 승은 쌓고 있지만 경기력에 탄탄함이 없음 이게 게임 변화하고 나이나 여러가지 종합적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자날떄 그 포스만큼만 보여준다면 높이 올라갈수있을거라고 봄

최지성만 해도 2011년도 에 활약좀하다가 한동안 오랫동안 조용하다가 작년에 확 터진거봐도 시간 지나면 또 모를듯

다만 아예 버로우 타다가 올라오면 몰라도 희망고문 아닌 희망고문을 계속 반복 중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