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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30 17:19:11 KST | 조회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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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 패망의 징조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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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부터 패망의 징조가 있었다고봄....
내 생각에 2012 무슈제이 시절쯔음해서 가장 매출이 높았던것 같고... 그때까진 스폰이 서로 붙으려고
경쟁도 있었던걸로 보임. GSL이고 GSTL이고 스폰이 계속 더 좋은 기업으로 바뀌고 했으니까...
근데 2013부터 좀 이상해짐.
망고식스가 붙은것도 좀 요상했지만 조군샵이 붙는걸보고 징조가 안좋았음.
그 때도 열리기 직전까지 스폰이 공개가 안되었던걸 생각하면 정말 급박하게 얻은 스폰이 조군샵인듯;
그담부터 지속적으로 나타나던 멸망의 징조.
1. 하나 둘 사라지는 캐스터들
2. 케이블 협찬 실패
3. GSTL 멸망
4. 곰클래식이라는 악수 강행
5. 중계진 축소운영
6. 게임 도중에까지 나타나는 광고 (300 제국어쩌고... 오죽 돈이없으면 광고가 못들어오는 영역까지 광고를 넣어가며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겟다고;;;)
점점 더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긴 했음...
그리하여 이제 정점을 향해가고있으니 조만간에 결론이 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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