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곰플레이어, 곰TV 만드는 회사.
-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 새로운 광고 추가에만 열을 올리는 회사요구로 인하여, 개발자들이 짜증내고 있음
- 연봉은 중소기업 IT회사보다 오히려 짠편인듯
- 경력직 입사자는 좋은 인사 평가 받기 힘듬 (오래동안 입사한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잘한다 평가함.) 연봉인상 적음 (오래일한 개발자들 잘함.)
- 연봉통보 후 협상은 거의 안됨
- 야근 수당 없이 야근시 계약 식당에서 저녁식사 가능
- 주말 출근 수당 없음
- 야근시 출근시간을 조절해주는 것으로 보상
- 병가 휴가가 없고 아프면 무조건 무급휴가라 함
- 회사에서하는 이스포츠 리그인 GSL의 스폰서가 핫식스라서 핫식스를 많이 마심
- 핫식스도 GSL 시즌 시작할때 한층에 2박스정도 지급 여타회사처럼 냉장고를 항상 채워주는 정도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 12시 넘어 퇴근해도 택시따윈 기대하면 안됨
- 그나마 조금 있던 복지도 거의 없어짐.
- 대표가 국민대 금속공학과출신 학력 컴플렉스가 있어서 카이스트나 서울대 출신들에게 절절맴 몇개 서비스는 말아먹음
[편집]사내 분위기
- 밑에 팀장들이 한일들을 본인이 다한것처럼 포장하는 이xx이사
- 초기에 곰플레이어 개발했던 핵심개발자들 임원들에 행태에 빡쳐서 개발자들 다 나감
- 매출이 좋아지기 시작하자 초기설립자인 대표이사를 후배 임원들이 밀어내고 흔적을 싹 지워버림....배신...
- 개발자들이 나가고 있고, 공채로 사람을 뽑고 있지만, 눈은 높고 연봉은 짜서, 최종면접 합격후에 연봉협상중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협상해도 성과 없으면 나중에 동결)
- 최근 회사를 삼성역 인근으로 이사, GomTV Studio 있는 건물 (새 책상 새 의자)
- 10월인데도 미칠듯이 더운 사무실 온도 때문에 모두 짜증내고 있음
- 다들 더워서 밖에서 줄담배 피며 피서하거나 회의실에 짱박혀 있음. 사무실에서 일에 집중할 수가 없음.
- 최근 개발조직 공중분해됨, 개발자들의 기술능력이 부족하다 판단한 듯(프로젝트가 진행이 안되는 이유로)
- 개발쪽 대장급이 나 몰라라 해서 그런듯.
- 프로젝트는 기획에서 시간 다 잡아먹고 책임은 항상 개발자들한데로 돌림.
-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않는 분위기며 조직 개편 엄청 많다고 함
- 능력있는 직원들은 벌써 대부분 나갔음.
디자인직군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 대체적으로 조직내에서 무능하다고 열나 까이고 있음... 모 담당자의 말로는 간단한 웹페이지 의뢰 했다가 일주일 기다리라고 해서 빡쳐서 지인에게 부탁하여 3시간만에 만들어서 업데이트 했다는 설이 있음.(옛날버젼인거같음) 지금은 시대가 많이달라져서 디자이너는 우습게 보는경우는 드물다고함.
http://www.ggulwiki.com/index.php/IT%ED%9A%8C%EC%82%AC_%EA%BF%80%EC%A0%95%EB%B3%B4/%EA%B7%B8%EB%9E%98%ED%85%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