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력 생각하면 정/넥or조가 갔어야 했지만

뭐 주/어가 자기들 스스로 잘해서 올라온거라 어쩔 수 없는거.

이거가 스투 분위기에 악영향을 받은 결과는 아닌듯

솔직히 주성욱도 나름 킹슬레이어 이미지잇고 어윤수도 첨이 아니라 두번째 올라온거 생각하면 절대 나쁜대진아닌데 일부는 너무 망대진으로 보는 경우 잇는듯

난 좋은대진이라 보는데

톡까놓고 망분위기 가장 크게 한건 지금 곰티비임

애초에 주성욱은 잘만 하면 흥행 덩어리임 어윤수야 인성 문제로 팬들에게 비호감이라 전 시즌 포장하기 힘들었다지만 지금 주성욱은 꺾은 선수들이 전 시즌 어윤수보다도 더 쩔고 죽음의 조를 뚫고 온 선수라는거까지 잘만 하면 제대로 빛날 수 있었음

누가 들으면 이승현 올라가면 2천명오는줄 알겠음 ^오^

주성욱 이번시즌 프프전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것도 있음 김민철 잡은거 말고는 다 프프전이라서

최고 프사기 시즌이라서 이번시즌 프프전전체가 아 프프전하면서 관심을 못받음

어윤수가 올라갔다고 흥행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보는데
걍 경기만 좋으면 됬지

조성주 이승현이 결승간다고 관중이 엄청나게 차이나거나 하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