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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8 22:17:09 KST | 조회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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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상식적으로 악스홀도 못채울 대진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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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내 첫 개인리그 우승자
주성욱의 로열로더 달성 여부
주성욱의 t1 킬러 타이틀 획득 여부
어윤수의 첫 우승 달성 여부
(어윤수의 2연준 달성 여부)
어윤수의 t1 팀원들의 복수 달성 여부
t1 vs kt 개인리그 통신사 매치의 승자
오픈 시즌 이후로 정규시즌 최대 상금인 7천만원의 행방
요새 프로리그도 흥행하고 있고 스투 인구도 그나마 늘어난 마당에
8강전 쯤에서부터 적절한 홍보와 포장이 있었다면
이 정도 흥행 요소만으로 악스홀 정도 만원 채우는 건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아래와 같은 삽질 때문에 말아먹었을뿐
희대의 개삽질 곰티비 클래식 ->어플 독점 중계, 스타선수 부재, 소닉의 스1리그선점 등으로 대차게 말아먹음
우승자 상금'만' 7천만원으로 올림 ->시즌 파이널 폐지에 대한 보상이라지만 대부분의 선수에겐 아무이득이없음
대전 바크래프트 피자 맥주 무료&현장 상품 ->새로운 시도고 나발이고 하던거나 잘하고, 있는팬이나 잘챙기길
문규리 아나운서 영입 ->정말 의문의 영입. 스포티비도 바비프라임쓰는 마당에 코드 s 해설도없는 gsl에 여아나?
gsl 글로벌 토너먼트 개최 ->전세계의 유명 선수를 끌어들인다지만 고작 티어3 대회가 얼마나 흥할런지..
(심지어 날짜도 드림핵인가? 해외 대회랑 겹침ㅋㅋ)
gsl 오픈시즌부터 욕먹어오던 영상, 자막, 홍보 좆망의 3박자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음, 오히려 퇴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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