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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8 19:19:40 KST | 조회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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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 남은 건 서울 티어 1 대회가 개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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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 개인리그도 스포티비에서 맡게 되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2011년부터 곰티비 지켜봐왔지만 여태까지 한 걸음 진보하나싶으면 3걸음 퇴보하는 게 몇번째인지..
모두가 곰인방이라 깔 때도 쉴드쳐보려 했지만 이젠 정말 답이 없는듯
정말 좋아했던 코드s 해설도 없고 리그 홍보에도 관심없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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