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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6 23:00:31 KST | 조회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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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도 토스처럼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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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전 빅노잼을 없애는 방법은 하나뿐.
자기 종족 내에서도 빠따를 치는 유닛들이 있어야됨.
프프전도 자날때 사랑의 짝대기 싸움이 나온게 다 거신을 빠따칠 유닛이 없었기때문...
근데 폭풍함이 나오면서 거신이 박살나기 시작하니 게임 양상이 오히려 다양화됨.
그렇다고 거신이 안나오는것도 아니어서 지금같은 게임을 볼수있게되었음.
올라운드 유닛인 점추도 불멸자나 돌진끝난 광전사에게 많이 빠따를 맞아서 점추만 ㅈㄴ게 뽑는 경기도없고
광전사도 집정관과 거신이 알아서 카운터를 치니까 주구장창 뽑을 수가 없음.
근데 왜 저그는 이런게 없냐고.;;
바퀴를 빠따칠수있는 유닛을 내놔야됨;; 아무런 에누리 없이 이유닛 뽑기시작하면 바퀴가 호구되는 그런
유닛이 있어야됨. 지금 뭐 무군 군숙이 있다지만 군숙은 한두마리론 어림도없는데다가 특유의 호구같은
공격 스타일때문에 바퀴에게 무쓸모고...
무군은 거기까지 갈수가있어야지;;
그니까 저그도 중장갑 추뎀을 확실하게 꽂을수있는 원거리 유닛 추가가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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