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정말 원탑 안 굳어지네요

장민철선수 이후로는 뭔가 정점을 찍었다 싶을때 다들 한번씩 미끄러지면서 잘 안 굳는 느낌입니다

군심 이후로는 늘 탑2, 탑3 이렇게 한명의 독주가 없네요

이신형 선수님 이번엔 코데스 진출하실수 있나요? ㅠㅠ

저도 그러길 희망합니다 국내 무대에서 보기 힘드네요 ㅠㅠ

백동준이 토스원탑 같다가 무너지고...
그러니 정윤종이 올라오고 주성욱이 올라고오고

그나마 정윤종이 탑은 계속 유지하는데

네 정윤종선수가 꾸준히 손가락에 들고 있죠 김유진선수도 기복은 좀 더 있지만 최근 한번 더 우승했고 백동준선수는 2연속 우승 포스가 강했지만 그 이후 성적이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