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 정말 토나왔던거...

스칼렛인가? 너치오인가? 스페파노인가? 암튼 셋중 두명이 겨루는데, 둘다 무군을 뽑은거에요.

그리고 무군이 공생충이 나오는데, 서로 공생충을 뱉고, 그 공생충끼리 싸우고, 또 무군끼리 공생충한테 공격하니까 공생충이 무한증식...

방송경기인데 어떤거였는지 모름.

근데 진짜 토나옴.

자날후반때 나온경기임.

스칼렛 넙치일거임

그거 GSL에서 아킬론황무지였나에서 나오지않았나여
신노열이랑 누구랑 한거같은데 아닌가..

여명에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본건 외국경기였어요.

신노열이랑 강동현이랑 결승전에서 한것도 있긴하죠

신노열 강동현

NoWHere//ㅇㅇ 여명이 맞아요.

그거 그ㅔ아아ㅏ아 리그는 기억이 안남. 그때 제가 아마 생방으로 못보고 중간 중간에만 봤는데 스트림이 여러개여서 그랬는지 술에 취해서 못본건지 기억이 드문드문...그때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서 넙치가 이겼나 했을거임...MLG였나

전 그때부터 저저전을 진짜 극혐오증 몇달 갔었음...

아니다 팀스토리컵이였나?

신노열 강동현 결승1세트

그거 존나 자날이라 감테알까지 구분 안가서 개똥판이였음

그러고보니까 신노열이랑 강동현결승은 안봤었네...
근데 저저전은 왠지 보기가...(아직도 혐오증이 있긴해요.)

저는 그때가 첫 직관이였음. 한창 큐레이터 짓 할때 갑자기 왠걸 결승전 초청이 와서...웃긴건 초청받았는데 시간을 잘못알아서 자리를 못받고 위층으로 올라갔다는

그거 2012 WCS 그파에요 너치오대 스칼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