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가 복귀하는게 아니라 토스 멀티 본진에 흩어놔야 했음

본진까지 오는길 시야확보 하나도 안되있는 상태에서

토스가 찌르니까 서둘러 온답시고 병력을 그곳으로 움직인게 최악의 한수 

뭣보다 테란이 업그레이드 제대로 안하고 병력숫자로 밀어붙이는건

초반엔 강해도 한번 무너지면 속절없이 무너짐 

저그가 방업 하나도 안한 바글링드라로 거신섞인 22업 토스 지상군 조합한테 덤비면 

교전 아무리 잘해도 병력 엄청 손해보면서 싸우는 것처럼 

거신섞인 프로토스 지상군한테 업 안하고 머릿수로 개기면 효율 최악임 

ㅇㅇ 돌아올 바에야 너죽고나죽고 했어야
와봤자 거추라 밥값도 못하고

그냥 길목쯤에 배치해서 토스 증원군을 끊어주면 좋았을텐데

지뢰가 로봇 공학 시설 주변이랑 멀티에만 박혓어도..

어차피 주 병력은 차관이라 안될거고

정명훈이 급했던거 같음

처음 싸울떄는 1/1 차이였지만 싸우는 중간이였더낙 첫싸움 뒤 서로 갈라졌을때 공 2되기는 했는데 어쩄거나 직접 무브를 한건지 아님 전체 병력 선택을 누르고 무브를해서 온건지가 궁금
의식하고 있었으면 교전 중도 아니였고 수정탑 보였을때 반응 할수있었는데 지뢰 2개 잡히고 잠복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