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쇠락기에 들었다기 보다는,

현 프렌차이즈들 말고도 다른 프렌차이즈가 나오질 않아서 힘들어 보일뿐..

실질적으로 경영문제에 허덕이고 있지는 않음

작년 4분기 순 이익이 감소폭에 들긴 했지만 최근 와우 유저가 하락세타고 있다가 20만명이 증가함과 동시에 급등중.

그리고 사족으로 타이탄은 극 소수 핵심 개발진만 놔두고 나머지 인력을 히오스와 하스스톤으로 옮기고 백지화 시켰기 때문에 타이탄을 기다리고 있는건 안좋은 판단.

그리고 겜중에 작성한거라 몇가지 빠졌는대

블리자드의 게임에 사람들이 질려하는건 현재 핵슬장르와 RTS장르의 한계라고 봐야함 .

그래서 와우 재탕한 하스스톤과 개발했던 프렌차이즈 케릭터들을 모아 만든 히오스가 나오는게 그 이유

와우 유저증가는 진짜 하스스톤파워이려나요 ㄷㄷ

잉여프라임 /하스스톤 때문이라기 보다는 와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확팩이 생각 외로 크게 작용했어용

전 영섬때문인것 같은데 영섬땜에 세기말인데도 좀 돌아온듯 요즘은 끝물이지만 뭐

와우는 뭐 꾸준히 계속 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있지만 한동안 안 하다가 확장팩 나올떄 복귀 해서 한동안 하고를 반복적으로 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은 게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