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당시 엔준은 히오스 왤케 빤거지?

그당시 엔준 완전 히오스 뽕맞고 돌아와서 지스타가서 할까 이러면서 완전 빠져있었는데

엔준 뿐만 아니라 지스타 다녀온 분들도 다 히오스 잼다고 했는데

지금 알파버전이랑 그떄 그 히오스랑 많은 변화가 생긴건가요?

거기 가서 하면 뭐든지 재밌어보여요. 저도 디3 뽕을 거기서 맞았다가 지금은....2.0이 되도 감흥이 없네요.

보는거랑 하는거의 차이
자신이 좋아하는 블리자드의 영웅을 직접 조종한다는건 확실히 메리트 있으니

그리고 짧게 하고 오는거라 더욱 더 그런듯

확실히 하는건 상당히 재미있는거 같은게 블리즈컨 특집 보면 송병구, 엄옹,김캐리,전용준,박태민,김정민 다 극찬만함

디3는 지스타떄 플래이 가능할떄 전문가쪽에서는 좀 안 좋은 소리 많았는데 특히 pvp부분에서 결국 출시하고 거의 1년 넘었나 아무튼 다 되서 나왔고

원래 직접해봐야 재밋는지 아닌건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