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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0 16:18:49 KST | 조회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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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key포인트입니다.(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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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강의 테란과 X맨저그의 만남
프로리그 다승1위(12승)에 빛나는 조성주 현재 GSL의 테란의 유일한 희망이자 빛이기도하죠
IEM 8강에서 아쉽게 패한 이승현 그의 별명은 X맨 8강전경기에서 맹독충의 폭발 단축키인 X키를 잘못눌려서 대량폭사를 해버리기고 했고.. (다른말로하면 그렇게 손이 빨라서 실수로 누른걸로 추정합니다만)
둘다 리그 로열로더입니다. 그리고 둘다97년생이기도하고요. 수상경력은 이승현이 앞서갑니다만..
이경기는 최소 4~5셋은 갈것으로 예상합니다. 적어도 3:0으로는 안끝날것으로 보이고요.
컨트롤VS컨트롤의 대결 절대적인 재미를 보장합니다.
2. 티원의 눈물 8강버전 원이삭 VS 어윤수(참고로 이건 원이삭의 복수전)
저그전이 약점이라고하는 원이삭과 그의 상대전적에서 앞서가는 어윤수의 대결입니다..
이대결의 관점은 원이삭은 어윤수라는 상성관계를 뚫을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고있습니다.
토스VS저그라서 재미는 보장 못하겠습니다만.. 이경기는 3:0~3:2까지 다양하게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이 둘이 붙은건 거의 GSL에서 붙은걸로 기억하고 아마 어윤수가 원이삭을 이긴걸로 알고있습니다.
과연 원이삭은 어윤수에게 복수를 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어제 있던 정윤종은 천적이자 인간상성인 김준호를 상대로 이겼습니다.)
이밖에도 혹시 3,4경기에서 유심히 봐야하는 관점들에 대해서 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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