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연구로도 대처법이 안나오는 상황이여도 이들은 연구 드립을 치면서 대처법을 찾으라고 하죠
그게 1년 2년 지나도 이들은 계속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개 종족 유저들이 못하는 거라고, 아무개 종족 유저들이 대처법을 찾을려는 노력도 안하고 징징만 한다고
설령 무감타처럼 연구만으로도 답이 안 나오는 상황에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연구만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패치가 필요없이도 대처법을 찾을 수 있다면
대체 DK는 왜 있고 밸런스팀은 왜 있나요? 이들은 월급만 축내는 식충이들인가요?
더 웃긴간 자신이 종족이 씹너프를 받아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이들의 말은 180도 달라집니다
전에 자신들이 했던 말을 단 1초도 생각안하고 말이죠
이건 징징이들도 그렇고 프로들도 그렇습니다 종족을 초월해서 다 그렇죠
이들은 참 한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