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4-03-19 14:28:50 KST | 조회 | 234 |
제목 |
스포티비 해설진의 문제점은 빠르게 변하는 전투의 흐름을 못읽는 것
|
스타2는 경기의 판도가 작은 실수 하나로도 "어 이러면 모릅니다!" 라고 말 할 정도로 바뀌는데 곰티비 해설진인 기사도 같은 경우 그것을 재빠르게 캐치하고 박상현 캐스터가 기사도 해설의 말을 신중히 들으면서 "아 그렇습니다!" 라고 호응하면서 세세하게 따라가주는 반면
스포티비 해설진과 캐스터는 고인규 해설이 "어 이러면 몰라요!" 라고 말하고 싶어도 유대현 해설과 김철민 캐스터가 "예! 잘하고있습니다! 예! 잘합니다! 예 역시 000 선수입니다!" 라면서 끝까지 포장만하고 질소 충전만 하기 때문에그 분위기의 흐름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