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vs 방태수 다시보고왔는데

이정훈 막 한게 아닌것같음....

뭔 생각인진 잘모르겠는데... 대단할정도로 자원최적화가 잘되어있는 병력이었고

자원활성화와 업그레이드도 의도된 타이밍인것같은데....

 

뭔지 잘모르겠음;;;

확실한건 토르 미네랄뒤에 낑겨서 짱박은건 의도된것같음.. 계속 수리를 붙이는데도 안빼주는건

그냥 거기 박히라는 뜻이고 뮤탈을 그런식으로 막겠다는 뜻인지...

 

일단 확실한건 메카닉이긴한데... 메카닉은 공2/방2까지 완성시키고

바이오닉은 공3업만

 

근데 노의료선....

노방패

 

자극제는 있는데 안먹음.

기갑병을 뽑는데 화염차도 추가로 또 뽑음.

공성전차 분명 1기 의도해서 눌렀는데 공성모드는 안함

토르 1기 천벌포

 

뭐지... 의도를 모르겠음. 근데 막했으면 그정도 자원+업글 최적화가 될리가 없다고생각함...

의료선 인구 2를 아껴서 화력을 높이는건가...;;;

경기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방태수가 원래 메카닉 상대를 잘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