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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8 21:47:30 KST |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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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전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적으로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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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수 있는 타이밍이 너무 적음.
만약 토스가 무난하게 2멀을 갔고 저그가 저글링 or 바링으로 피해 못 주고 2멀이 완성 되면
바드라로 찔러서 끝내거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타이밍이 거의 없음. 따라서 토스는 그 타이밍을
넘기는 순간 저그가 할 수 있는 방법이란 군숙 or 살바드락귀로 바꿔주기 라는 두 가지여서 어느 쪽이든
조합 완성시키면서 운영가면됨. 한마디로 무서울게 없다는 거임. 정찰이 어렵냐면 그것도 아니고 저그가
뭐하는지 다 알고.. 김민철이 토스전에서 잘하는건 끊임없는 바링을 돌려서 멀티 견제를 하면서 군숙으로 조이는
건데, 요즘 토스들은 이게 다 내성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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