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만약이란 없지만

프라임 조성주 안팔고 MVP 김경덕 은퇴 안했다면...

짱짱했을듯 우선 프라임 사기소리나올듯 1승카드 조성주 + 1승모드 장현우 + 쩜오 카드 이정훈 2.5는 먹고갈듯

모든지 되어봐야 아는건데 지금 진에어가 프라임 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조성주 떄문에 장현우 에결이나 출전 지금보다 줄어서 이렇게 빠르게 업되지 못했을수있고(1라운드때 생각해보면) 이정훈은 조성주 때문에 복귀 필요성이 적어서 복귀 안했을수도 있고 조성주는 잘하지만 팀 분위기 때문에 6할정도만 올리는 선수 됬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