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프라임 벤치실수가아닌지

이건 무조건 진에어는 99% 조성주가 나올게 뻔한 상황이었음.

김유진 이병렬은 폴란드 귀국 하루만에 경기를 못뛰는게 당연하고

아무리 프로게이머라도 시차+피로때문에 김유진이 나오는건 너무 강수라서

 

결국 체력쌩쌩한 조성주가 나올게 뻔한데

 

맵도 프로스트

 

장현우는 절대 내보내지말았어야....

이정훈이 나왔어야했음...

장현우 나오고 맵 프로스트인거 안 순간 이미 패배를 느꼈음...

장현우같은 업토스 선거신은 조성주에게 너무 손쉬운 먹잇감임.....

 

이정훈이 조성주한테 안되더라도 이정훈 내보내는게 나았다고봄;;

결과론인듯 제가 보기엔 장현우가 더 나았음

근데 조성주 테테전도 미칠듯이 극강

근데 프로스트에서 조성주가 테프전을 지는걸 본기억이없음;;

조성주 테테전 극강에다가 어차피 이정훈도 테막이고 답없었죠

물론 붙어봐야 알겠지만 이정훈 현재까지 나온 경기중 멀텟 싸움에 엄청 후달리고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다고 생각한게 아닐지

ㅠㅠ

장현우가 낫죠. 일단 다승왕 밀어주기도 해야되고 이정훈이나 장현우나 누가 나와도 조성주 상대로는 비슷할듯

이정훈과 장현우라면 누가봐도 장현우를 내보내야지, 이정훈이라니-_-;;;;;

토스마레긔// 백동준한테 한번진거 있죠 ㅋㅋ..그땐 정말 명경기중에 명경기였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