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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7 21:50:47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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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프라임이 이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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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느껴진다.
일단 빅가이와 이병렬은 절대 출전 못함.
아무리 에이스카드고 그래도 귀국한지 하루만에 시차 오락가락하고 정신 왔다갔다하는 상태로
겜할순 없다고봄.... 귀국했는지도 아직 모르겠음. 폴란드까지 워낙 장거리비행이라.
빅가이/이병렬 빠진 라인 보니까... 약해보임.
웬지 장현우 이정훈이 승리 따내고 최소 에결은 갈것같은 기분
그리고 기적처럼 이정훈 vs 조성주가 에결에나오며..
이정훈은 조성주를 꺽고 아서스 세레모니를 하는데...
조성주 : 아버지... 끝난겁니까?
이정훈 :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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