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추는 재미가음슴

강려크함보다 보는재미가너무떨어짐. 솔직히 전략이란게 돌고돌다가 어떤 전략이 무쟈게 강하게 나올때가있는데 (111, 멸뽕)이런 전략이 패치에 의해 막히던가 선수들의 연구를 통해 막히든가 둘중하나라서 존나쌔고 말고는 그냥 가볍게 징징거리는데 점추는 너무단순함

플토선수들이 잘하는것도 있긴하지만 보는 사람입장에선 되게재미없음. 과거 멸뽕전성기때는 저그선수들이 막으면 개쩐다, 쩌그네 이런 생각이들고 플토선수들도 역장 환상적으로 잘치고 그러면 보는재미는 있었는데 점추는 막혀도 노잼 뚫려도 노잼.

ㄹㅇ

엄밀히 말하면 그거마저도 다양성의 일부 이긴함;;

자날 시절 옵점추는 테란이 막을만 했고 정말 뒤가 없기에 토스가 혼을 담아 컨트롤해서 재밌었는데 군심 모점추는 좀 간보다가 동그라미 뿌려지면 테란이 빈사상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