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눈이 있으면 기갓드랍이 순전 테테가 문제가 아니란건

잘 알텐데;

4차관 패치한게 프프전서 제일 자주 나왔다고 프프전'만'문제였나?

기갑패치는 4차관이랑 이유가 비슷함.

모든 종족전, 거의 모든 경기가 다 개판이고 하다못해 '동족전도'개판이라서 그냥 패치한거.

모든종족이 고통받았던 기갓병드랍....

개판문제는 둘째치고 강력하다는게 문제지 무슨 기갑병이랑 비교함

기갑드랍이 패치된건 테테가 핵심임. 기갑드랍이 선가스 토료선을 제외하고는 모든 빌드를 다 잡아먹었기 때문에 문제였던거

4차관은 테프전조차 그 악명높은 111을 원천봉쇄할정도였고
저프전은 아예 앞마당먹는거도 살얼음판으로 만들었고
프프전은 볼 가치조차 없었고 그 러쉬의 존재 하나만으로 모든 종족전을 개판오분전으로
만들었고

기갑병도 테프 테저는 그냥 200원짜리에 베이스 하나가 초토화되고
심지어는 동족전도 그모냥이라서 패치한거고

아니면 '안티기갑병 빌드'라는 아예 기갑병 잡으려고 만든 빌드를 쓰거나

모점추는 어디까지나 지금 테프전에서 큰 문제가 되는거지

기갑병이라던가 4차관처럼 모든 종족전 불문하고 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님.

기갑병의 안티빌드는 맞기갑병임
4차관처럼

저프전도 점추올인 강력함 그리고 테프전 점추의 가장 문제는 막아도 유리한게 아니라는거

테프전에서 큰 문제니깐 너프해야함 ㅋㅋ 특정종족 상대로 문제면 그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