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쓰지 않을 전진우관+예언자로 일꾼 7~8킬만 해줘도 이득인데

성소+앰기 하나로 8~9킬에 30초이상 마비시키면 할만함.

그 이후가 문제임. 프로경기에서 로공 하나 노리고 바득바득 목숨거는 장면 앵간해선 잘 안나옴.

당연한 거지만 그거로 그냥 gg나오는 게임도 잘 안나오고

말만보면 초대박인데 경기가 어떠했길래 그러지

제 생각인데 로공타이밍보자마자 점멸취소하고 추적자 안뽑고

2~3암기추가했으면 넥서스도깼을듯. 암기 공격력 생각하면...ㅜㅜ

ㄴ강초원이 앰기로 8~9킬 하고 30초 가까이 마비시킴.
거기까진 좋은데 그 후 본진에서 깔짝거리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병력은 갉아먹히고
그대로 풀마나 모선핵까지 조공하면서 개망.

연결체 통째로 날리긴 힘들듯 피통이 깨나 되서.

감시군주 변태시간에도 부화장은 그냥날리는게 암기4개인데 번식지는 힘들지만.

아마 가능할꺼같은데 모르겠네용 ㅋ

왜 암기이후에 짐멸이지 암기막히는 경우는 로공뿐이라 멸자나올텐데 점멸은 별로지 않나

뭐 판단자체는 로공 깨는걸 선택하거나 일꾼잡거나 틀린건 없는데 결국은 결과가 망했으니 나오는 말. 로공은 깰 수만 있었다고 보면 100% 승리였지만 실패했을경우 70%이상은 불리했을테니..

ㄴ그냥 도박수냐 안전하게 유리하게냐 둘중 하나를 선택한거지 뭐 딱히 나쁜 선택인건 아님.
막말로 그거 깨려다가 막혔으면 일꾼이나 잡지란 말 나왔ㅇ륻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