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들이 저렇게 많이나가는데..팀에서 통역하나도 못구해주나요 ;

좀 그렇다. 한국어도 잘못하는분인데.

걍 인터뷰때마다 개인통역 이쁘장한분으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어우 내가 로또 되면  통역사 선물해준다.

 

이쁜분으로

민철 형님 매니저분 아닌가? 같은옷이던데.

개인 가이드야 있겠지만 인터뷰는 방송사에서 고용하는데 안 할 수 없잖음.

ㄴ 선수인터뷰할때 같이올라가면 뭐라할사람있나요 ; 미리 이야기해줘도되고

오히려 영어만 능통하다면 환영할듯

매니저가 방송출연 함? 안 하잖음.
저거도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