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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5 13:35:40 KST | 조회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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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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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낙사에따른 멘붕은 어느정도 괜찮아 질줄알았던 내가 병신또라이 색히지 미친내가
왜 이게임을 시작했을까 첨에 절벽에서 떨어질때 이겜을 그만 둿어야됫음 시바 몹피하다 낙사
어두 워서 낙사 하루왠쟁일 그지랄을 떨다가 보스만났는대 싸우는곳도 시바 낙사가 되면 머어쩌라구
이런ㄱ ㅐ강ㅌ은 게임을 내왜 처하고있는지 모르겠는대 내가 스투하면서 밸런스로 지랄한거는
진짜 내가 행복에 겨운거였다는 걸뼈저리게느끼는중 디아3확하기전에 앤딩은 커녕 내 멘탈이 먼저가루가
되겠다 시바.. 그런대도 웃긴거는 겜은 또재밌어서 어디 3류 공포겜보다 긴장감과 공포 특히 낙사에따른 공포
때매 계속하는 내가병신인듯 아 개열받네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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