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엽 피파해설은 그래도 곧잘하던데

하기야 축구선수도 하려고 햇엇으니 

피온도 금방 적응하고 좋아한듯 싶음

청대 상비군 출신이었다고함

그건 피파고 이건 스투고.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건 스투지 피파를 하던 뭘 하던 그 해설실력이 어쩌건

스투충인 우리에게 그건 알 바가 아니죠.

ㄴ아니 나는 핵승엽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거...ㅋ

ㄴ 스투충 하면서 은근슬쩍 [우리] 라는 단어를 끼어넣으시면 곤란합니다

그냥 한승엽 피파해설 곧잘하던데 그소리이상 이하도 아님

뭐 여기서 스투해설지켜보자 이런식으로까지 말한건 아니라는 소리

축구 매니아니깐요 해설 할떄도 조기축구나 뭔 팀 축구 자주하고 경기도 중요한건 챙겨본다고 했으니 글구 패키지 피파도 오래전부터 즐겨온걸로 암

아 여기서 스투충은 그냥 스투빠라고 이해하면 됨.

여기 스투충소굴아니었나오 우리가아니었나

왜 스스로 벌레가 되려는지 이해불가;;

망겜론부터 느꼈던거지만 왜케 스투인들은 자학하는걸 좋아할까요
아무리봐도 뒤에 충 붙은건 긍정적인 뜻은 아닐것같은데

딱히 요즘 스투충이란 단어는 자학의 의미보단 그냥 스투빠라는 단어로만 씀.

스투빠보다 어감이 착착 감겨서

스투충에 왜 발끈하시지 어감 귀여운데 스투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