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마권이면 선수활동 도전해볼만한데

100위권 안팎이면

이미 순수 아마추어들이 아닐텐데..

예전에 ㄷㅍㅊ로 활동하시던

현성민 씨도 프로게이 하고..

카시아, 싸나이 등

예전 많이 보이시던 닉 아마고수들이 스크린에 비추더만.. 

나이가 아홉수가 넘지않는이상 도전해볼만할텐데..

진지하게 재능낭비같아서 말씀드리는거임

ㅎㅇㅅ씨 26살이랍니다

100위권이 코드A나 갈수있으려나

아마 고수랍시고 지금까지 프로 세계로 뛰어든 선수가 한둘이아닌데..
현재 대회에 나오는 선수를 제외한 몇몇을빼고 각 프로팀 연습생들 해외팀선수들이 수두룩한데
불안정한 직업을위해 뛰어들기엔 너무 험난함 물론 취미치고는 재능이 뛰어날진몰라도 프로세계에선 대회에 나오지도못하고 끝날수도있음

근데 아마랑 게이머랑도 갭이 너무나 큼..

오죽하면 아마고수들이 게임단 들어가면 기초 빌드부터 다시 배운다할까요

100위권으론 힘들고 날개정도면 고려할만함 근데 나는 그런거안해도 너희가 아는 SKY중 하나에서 학사 졸업했고 동대학원서 학위 따는 중이라 관심이 없음. 물론 대회 나가기엔 실력도 많이 딸리는것도 사실이고

단축키랑 자세까지도 고치고 못고치면 숙소에서 내보낸다는 기사 본거 같은데...
괜히 닭장시스템이라고 하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