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제가 알던 플엑 맞아요???

왤케 프로토스가 어쩌니 저쩌지 징징대는 글들이 많아요?

스타2 구매하고 들어와서 봤을때는 엄청 진지한 토론도 있었고 제대로된 커뮤니티 처럼 보였는데 지금 와서 쭉 둘러보는데 수준 이하의 징징부터 시작해서 엄청나게 물이 흐리네요;;;

요즘 전략, 경기 내용, 간단한 대화를 보러 들어와서 보고 가는건 프로토스 예언자가 어쩌네 환류가 어쩌네 점멸 쿨타임이 어쩌네 이런 글만 10페이지 까지 끊이지 않고 써있는 거 같아요. 좀 유저 스스로 자정해야하지 않나요??

DK가 황금밸런스를 맞췄다 어쩐다 떠들던거 같더니만 여긴 프로토스 유저는 보고 열불나서 그냥 사이트 이용하지 말라고 만들어논 건가요?

그때는 황밸이었나보죠

그만큼 밸런스가 씹붕괴됐으니 그런말이나오죠
지금 밸런스는 빌드연구 건전한 토론으로 극복할 수준이 아님

프로토스 유저는 사이트 이용 당분간 안하시는게 나아요

플토유저는 엑피할시간에 조용히 꿀빨면 됨

테사기시절 플엑이랑 비슷한 어수선한분위기에여 원래이랬는데

정신병자들을 블럭안하는게큼

뭐 한종족 득세할땐 다 이럼.
저사기 시절에도 이랬고 테사기 시절엔 더 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