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남탕에 여자좀 들여보내지 말았으면 좋겠네.

예전에 유성관광호텔 목욕갔는데

 

7살쯤되보이는 여자애가 들어온거임

 

근데 시발 내가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데

 

냉탕 온탕 왔다갔다 하다가 파이어에그가 좀늘어진거임.

 

근데 탕에서 나오는데 그꼬마애가 가지고 놀던 바가지로

 

내 엉덩이밑에 바치는거임 ㅡㅡ

 

떨어진다고 

 

  후.. 지금생각해도 얼굴이 화끈화끈 화낼수도없고 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알의 탄력을 기르세요

탱탱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져 ㄲ

ㅊㅋㅊㅋ

그애와 결혼해야하는걸까여?

잘키워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나무 타는냄삭난다

앞을 받치는 거 아닌가;;
헷갈리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