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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4 11:12:37 KST | 조회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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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족마다 컨셉이 있다해도 이를 커버해줄께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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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때부터
저그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을 바라는 종족으로 돈적게 먹는 유닛들중심으로 레어단계부터
미네랄적게 먹고 가스많이 먹는 유닛들로 구성해서 폭팔적인 물량,회전력으로 밀어붙이는 종족이지만
너무 소모성 유닛들로만 구성되 있을때 생기는 문제점 커버를 위해
공백기에도 소수유닛으로도 시간벌기,수비,라인유지 가능한 공성유닛 러커가 있었고
125/125 인구수3이라는 값싸고 소모성 강한 돌진형 저그유닛들과 다른 존재로 살려야하는 원거리 스플 공성유닛
테란도 메카닉병력으로 가면서 화력은 뛰어나지만 기동성이 씹망이고 비싸고 다시모으기 힘들다는
단점을 가졌는데 벌쳐라는 유닛은 75원이라는 값싼가격에 최강의 기동성에 낮은체력으로
메카닉의 단점을 마인과 함께 커버해주는 소모성 메카닉 유닛이라는 기묘한 컨셉유닛
프로토스는 대부분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을 성공시켜야 하는 모든 유닛이 비싸면서
하나하나 잃는게 치명적이고 비싸지만 성공시킬땐 대박을 터트리는 강력한 유닛들로 구성되 있지만
질럿은 비교적 물론 중반으로 갈때쯤 되면 고기방패이자 근접깡패로 돌진시킬수 있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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