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4-02-21 18:03:23 KST | 조회 | 90 |
제목 |
이번주 프로리그 key 포인트
|
제가 예기하는건 극히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먼저 변화된점은 드디어 스타테일팀이 IM연합으로 참여합니다.
그리고 프라임 이정훈선수가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참가합니다(근데 참가한적 있긴있죠?)
이제 주요경기를 뽑겠습니다
일요일날에는 동족전에 무려 7번이있습니다. 하지만 동족전이라도 스타일이 다른 선수끼리 붙어서 아마 재미는 보장될 듯 합니다. 제가뽑은경기는 3경기 신노열VS김정우 어찌보면 저그 에이스들의 대결이라서 여기서 이긴선수가 팀승리로 갈듯합니다.
그리고 2번째는 조성주VS이영호 이경기는 제가 특히 좋아하는경기입니다.
포스트 이영호 느낌이드는 조성주 그리고 스2에서는 아직까진 좋은성적이안나오고있는 이영호(다승2~3위인가??)
이둘이 붙으면 명경기가 나오긴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명경기가 나올듯합니다 아마 메카닉VS바이오닉전이 나올확률이 가장높습니다.
월요일로 가면 IM VS SKT 경기입니다.
여기서 제가뽑은경기는 이원표VS김민철입니다.
이경기를 왜 뽑은이유는 말 안하겠습니다 다만 이경기는 모 아니면 도입니다.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지만요..
사실 뽑고싶은경기는 에이스결정전이겠지만요.. 그럴리가.. 있겠죠?
MVP VS 프라임경기는 1경기가 눈에띄네요. 이정훈선수가 다시복귀하는데.. 좋은성적이 나올지... 아니면
콩파치노가 나올지..
화요일경기에서는 이제는 좀 퇴역수준의 2사람 뱅리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경기는 좋은경기가 안나와도 그냥 감지덕지합니다 이렇게붙는건 오랜만이라서요...
마지막으로 CJ VS 진에어는 코드S에서 유일 혹은 유이한 테란 정우용VS 프로리그에서는 아직 실력이 안나오고있는 김유진의 대결이 눈에띄네요. 부디 좋은경기가 나왔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이상으로 제 지극적인 개인 기대되는경기들이였습니다.
요점정리하면
1. 스타테일팀 남기웅 이정훈등등이 선수들의 추가
2. 오랜만에 나오는 뱅리전
3. 오랜만에 나오는 스2 테테전 이렇게볼수있겠네요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