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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1 10:29:40 KST | 조회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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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김연아가 지는게 당연한 피겨스케이팅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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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장 격인 테크니컬 컨트롤러를 맡은 라케르니크는 전 러시아 피겨협회 부회장이고 셰코비세바는 러시아 피겨협회 회장 발렌틴 피세프의 부인이다. 또 쿠즈네소프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 당시 러시아팀 코치였다.
....테크니컬 점수가 왜 그런가했더니 러시아 피겨협회 부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곤 무슨 정당한 평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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