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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6 23:31:38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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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년 모점추도 지금이랑 완전히 판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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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우정같이 테프 정석운영가면 토스가 답없는 맵에서 주로 이뤄졌단게 지금과 다른 점이지만,
그렇게 압박하고 적당히 빠져서 운영하고, 작년에도 지금과 같은 그림이었음.
빈도도 꽤 자주 나왔고 외로운 파수꾼처럼 모점추 쓰기가 좀 어려운 맵에서조차
쓰는 모양도 많이 나옴.
근데 그때는 그러고도 사기 소리가 없었음 왜?
테프전 밸런스가 맞았걸랑.
아마 테프전 전체 벨런스가 5:5가 되면 아마 모점추 사기론도 꽤 들어갈 듯함.
이미 옛날 멸뽕이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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