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기소리가 안나왔더라도

점점 운영이 발전하고 더군다나 확장팩으로 신유닛까지 추가되면서 그 시너지효과를 생각하면

뒤늦게라도 이게 사기성이 짙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함.

지금 스타2에서 그 대표적은 예가 점멸추적자이고 

스타1에서도 한때 쓰레기취급받던 디파일러, 아비터가 연구되고 연구되면서 저그, 토스 후반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유닛으로 재발견 된것처럼,

점추도 모선핵과의 시너지효과, 또 지금까지는 빠른점추=올인빌드 였는데 

점점 토스운영이 극에 달할정도로 발전하면서, 점추를 한줄만 보유하며 압박해서 

과잉수비를 유도하고, 오히려 토스는 트리플먹고 테크타면서 테란이 진출하면 이미 폭풍업이 되있는...

그런상황이 많이 연출되고있음... 

아무리 그래도 점멸15초는 넘 크긴 한데 요지는 지금까지 별문제없이 써왓어도 게이머들 수준이 올라가면서

어떻게 활용되느냐에따라 사기성이 짙어질 수도 있다는 말임

앞점추 한줄로 압박만 하고 트리플먹는거 딱 제가 많이 하던 플레인데ㅋㅋㅋㅋㅋ
레알 개꿀임 다만 저는 거신간다는거

예리한 지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