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년 WCS체제의 문제점도 국내리그 상금이 조루였다지

사실 시파가 본선이란 거 생각하면 아무리 봐도 시파가 흥행력에서 망했다고 생각하진 않음.

막말로 이런 시점에 시파를 하면 종족비도 맞고 여러 인기스타도 더 많이 볼 텐데

시파자체가 날아간게 아쉬움.

그슬따위에 돈 퍼주고 시파를 없앴는데 솔직히 이거 손해.

총상금이 늘었느냐? 우승상금만 대폭늘었지 큰폭으로 보면 그게 그거기도 하고

그슬 따위는 뭐임;;

한국에서 열린 시즌파이널만해도 2012년 그파보다 시청자수높았음

솔직히 최근 1년 들어서 하는 짓 보면 그렇게 좋게 봐주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

뭐 자날옥션만 하겠냐마는

iem 만 믿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