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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5 22:20:06 KST | 조회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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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약간 다니다가 때려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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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수로 가려고 했는데, 내가 가고 싶은 과가 1,2점씩 부족했음. 덕분에 약간 하향지원했는데 마침 체대쪽에 자리가 빈 것임(정시 점수 100%).
그래서 일단 들어가고, 이왕 몸도 약하니까 몸도 만들어보고, 열심히 1년 지내고 전과해보자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존나 군대놀이 좋아함
이걸로 끝. 그 놈의 인사 안한다고 집합하고 기합주고.
아니, 선배 대접 받고 싶으면 알아서 잘하면 선배대접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
존나 집합이니 뭐니. 3번째에서 '니 결국 나이 쳐먹고 공부 존나 못해서 그거밖에 못했으면서' 이 소리 듣는 순간 개빡쳐서 때려치움. 그리고 전과함.
ㅇㅅㅇ 할 소리가 있고 안 할 소리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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