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의병장 후손이 동메달 땀...

카자흐스탄 선수로 ㄷㄷ

항일의병장은 의병장이고 후손은 후손인데 뭘 그리 엮으려는지 모르겠음(...)

그 선수는 신경도 안쓸텐데 말이죠..

ㄴ 인터뷰하니 자기가 그렇게 말하던데... 자기는 또 자랑스럽다고

기자의 혀놀림때문인지도 모르지만

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하도 뭐라해대니까 그냥말하는 겉치레같음요...

ㄴ sbs 스포츠 뉴스에서 나오는데 한 번 보고 판단하시는것도.. 저도 좀 애매함

손자정도면 가능은한데 그 밑이면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음 손자는 무조건 넘나 ㄷㄷ

그래도 곧이 곧대로 믿으려고 하고 잇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