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인규 왜자꾸 skt1 하고 김민철 자꾸 쉴드치지?

주성욱이 확실히 잘해서 이긴거고 자꾸 체력적 정신적인 문제가 패인이다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복싱이나 축구도 아니고 멘탈스포츠인데 짧으면 30분 길어봐야 한시간 푹쉬면 정신력 소모는 상당부분 회복되는데 잠자고 다음날 치룬건데 이게 무슨 복싱에서 어제 경기한사람이 또 경기한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치명적인 데미지라고 그렇게 쉴드치는지 모르겠음

왜 주성욱의 실력과 판단보다 왜 김민철의 어제경기여파를 강조하는지

3시간 경기햇는데 그럴수도 잇죠..

그만큼 김민철을 인정하는거죠.

그만큼 김민철이 보여주기도했고. 이런건 트집임

어제 편파는 막경기 김도우한테 코치가 말하듯 화내서 그랫고 ㅋㅋ

맘속에 sk응원하는데 당연히 실드치죠 중립지킬만큼 노련한 해설은아님

ㄴ 아 근데 아무리 그래도 숙소돌아가서 자고 쉬었는데 육체적인 체력소모가 있는건 아닌데 정신력 멘탈 정도 추스릴 시간정도는 아무리 길어도 한두시간이면 회복인데 잠까지 푹잔 다음날가지 이게 거론되는건 모르겠음

너무 나간듯한데
3,4위에서 경기하면서 올라오는 팀 체력문제 집고 이런거는 그냥 흔한 해설정도인데
야구나 축구나 등등 봐도

어제 경기도 늦게 끝났구요 연구하고 연습하고 이런거 생각하면 그냥 해볼만한 말인데요

3시간 동안 긴장하면서 있어보시죠 체력 소모가 심하나 안심하나

별걸로 다 트집잡으시네

듣기 나름 같은데;;;

ㅇㅇ 맞음 거기다가 김민철이 저그전까지해서 3시간반정도 경기한 본인이기도 한데요

그거는 편파아님

저 말을 편파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억지임

라우드니스// 그게 육체스포츠와 비견될정도로 입니까? 겜 한다고 젖산이 대량 분비됩니까? 수십시간 쉬지않고 해도 축구경기 반세트만도 안돼요.
근데 무슨 실제 육체스포츠에서나 나오는 말을쓰는지.
3시간이 아니라 5시간을 해도 젖산이 나오는 육체스포츠와는 달리 정신.집중력은 금방회복됩니다. 잠깐 피곤함을 느끼는정도인데 무슨

게임이 피지컬요구량이 많진 않아도 스투정도면 체력소모 있는 편 아닌가요?
다른 선수들보단 오래 했으니 그런 말은 나올 법 한데요

여러분 글쓴이를 보세요. 진지하게 대답해주는것도 시간낭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