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무튼 지금 협회장님이 아직도 바지사장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직도 그 스탠스는 변함이 없으신지....?

바지사장이지 그럼.

게임쪽에서 일하던 사람도 아니고 그저 정치인인데

전 의원이 천년만년 협회에 있을 거라 생각하나?

개짓거리 하던 구성원들은 아직도 다 그대로 있는데?

아 물론 본인의 명성이 있으니 본인이 회장으로 있을동안

어느 정도 과거에 비해 잠잠할 수 있고 실제로 그러고 있긴 하다마는

언제라도 튀틀릴 수 있음. 무슨 근거로 판단하느냐?


이새끼들의 기본적인 지향점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기 떄문.

한국 내에서 우리 집단만이 오로지 유일한 의사주체라는

패권지향적인 지향점이 아직도 그대로기 떄문.


지금 이 행보 그대로 유지하는 한 전병헌이 협회장 그만두고 나오는 순간부터

개판이 될 것은 자명함.

최근 협회가 말씀하신 [한국 내에서 우리 집단만이 오로지 유일한 의사주체]라고 한 행동이 어떤게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라데온님 머시쪙

님 아랫글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