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이 아무래도 재경기를 원한건

바이킹이랑 토르가 워낙 딸피라서 그랬던거 같네요.


실수라도 바이킹 몇대 맞으면 펑펑 터지는데


밤까 활용도 쉽지 않았던게 밤까가 잠깐 나갔다가 뒤통수에 뮤탈이 덮칠까봐 불안해서..


바이킹은 그렇다 쳐도 밤까가 잡히면 바로 군숙에 밀리는 지라


더욱이 김민철이 자폭으로 밤까랑 바이킹 한번 잡아먹은 적이 있었죠.


그리고 제가 볼땐 김기현이 김민철 뮤탈 수를 제대로 체크 못한듯.

뮤탈쿠션뎀지방패를 건물로 썼어도ㅈ됏을거 같은데

자원 다 파먹고 스캔을 그리 뿌렸는데
뮤탈수는 파악했을거 같은데요?
진균에 의해 고칠수없는 바이킹수가 많아서
소극적이였다는건 맞는 말씀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