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벨런스
테저 - 초중반 주도권 테란에게 있슴-> 3가스먹고 디파일러뜨면 저그가 해볼만해짐->4가스이상먹고 울트라양산되면 바이오닉으로 못이김->레이트메카닉이 정립되며 저테전 저그의 후반조합이 파해됨-> 레이트메카닉은 결국 숙제로 남았지만 메카닉 조합 자체는
다수의 퀸으로 탱크를 녹이고 디파일러 울트라 저글링으로 파해하는 식의 방법이 있었음
테프 - 초중반 주도권 토스에게 있음-> 어떻게든 벌쳐로 견제하고,업그레이드의 우위를
만들면, 갗춰진 메카닉병력의 화력을 토스가 감당하기 힘듬-> 아비터와 셔틀템플러의
활용(자날테프전과 비슷하다고 생각)
저프 - 벨런스가 제일 망가졌다고 평가되는 종족전이였음. 개드라부터 시작해서 연탄밭조이기, 역뮤탈, 디파일러 등등 토스에게 지옥이였지만 김택용의 등장 이후 황벨까지는 아니여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시, 맵을 통한 벨런스로 벨런스격차가 많이 줄어든걸로 기억함, 저프역시 초중반 토스를 압박할 수 있는 힘이 저그에게 있고, 토스가 어떻게든 템플러 모아가며 한방을 만들면 저그는 다시 수비체제-> 디파일러뜨면서 수비하고 울트라가뜨면 다시 저그쪽으로 공격권이 넘어오고-> 토스는 멀티먹고 로보틱스 늘리면서 최종조합을 만듬-> 전부 갗춰지면 정면싸움은 토스의 한방이 강력하기에 디파일러 아드레날린 저글링을 이용한 생산기반테러, 멀티테러등의 게릴라싸움으로 토스의 힘을 억제
스타1이 벨런스안맞고 맵빨로 맟춘다는 말도 많았고, 사실이기도 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수교대가 계속 이루어졌다는게 지금이랑 많이 다른거같음.. 스2에 그런 요소가 없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한쪽이 유리해지면 역전이 나오기 더 힘들어진거같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