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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08 02:44:58 KST | 조회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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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신에게 멩세코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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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나 징징대던 그 시절에 보정승률 올린적은 단 한 번도 없음. 나는 원래 GSL 통계 끌고왔는데, GSL 통계도 다 패치순으로 따졌지 쪼잔하게 유리한 대회니 뭐니 이런거로 안 따짐. 실제로 1.4.3 패치때인가? WCS는 토스가 압도적으로 테란 밟고 GSL은 테란이 압도적으로 토스 밟아버렸는데(패치도 없었는데), 나는 둘 다 그냥 합쳤었음.
당시 내 기준은 이거임.
1. 세트경기 온리.(경기승률의 경우는 2승1패도 1승으로 취급되니까)
2. WCS 고 GSL 이고 GSTL 이고 전부 합침.
3. 밸런스에 영향을 준 패치의 경우, 그 때부터 자른 다음 표본 모일 때까지 기다림(EX. 1.4.1 -> 1.4.2 때는 테프전에 영향을 주는 업글가격 상향이 있었으므로 1.4.1과 1.4.2는 자르고 기다렸음.)
아니 애초에 만약에 내가 내 입맛대로 통계 조작해서 가져왔으면 당시 테란들이 양상론 펼쳤겠음?
그냥 '니 통계 니 입맛대로 조작한거잖아 등신아' 라고 지적하면 다 끝나는 문제인데.
P.S : 보정승률이라고 하던거면 아마 DK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배틀넷 승률 정도일텐데, 그 당시에도 누가 '시발 프로만 사람이냐 우리같은 아마추어도 배려해줘야 정상 아님?' 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해서 DK가 발표한 배틀넷 승률 끌고온거로 기억함. 그 외에는 보정승률이라고 할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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