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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07 23:10:03 KST | 조회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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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간 플토선수들이 올라갈 자격이 없었던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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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프사기가 아니지는 않죠
그리고
선수들은 자기들이 뭔 종족을 하건
밸런스고 뭐고 프로 선수가 됬으면
목표는 무조건 승리가 되야됨.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이해하고 프로토스란 종족으로 할수 있는 전략들, 현 밸런스 상황을
이용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하지만 분명 프로선수로서 꼭 프로토스 사기뿐만 아니라 자기 역량도 쌓아서 올라갔음
하지만 그렇다고 프로토스에게 지금 종족적 어드밴티지가 없는건 아님
분명히 같은 견제인데 받는 피해가 다르고
견제유닛의 범용성이 다르고
올인의 다양성과 힘이 다르고
올인에 담긴 선수들의 심리가 다름
예: 점추 갔다가 안되면 적당히 추가소환 안하고 시위하면서 일꾼뽑고 테크타자.... 시위 잘해야되 대신... 운 좋으면 똑같이 맞춰나가거나 역전 가능하다....
치즈 갔다가 안되면 ㅈㅈ치자
바드라살뽕 치자 안되면 최소 평타교전이라도 내야되는데.... 아 저색기 틀어박혀서 안싸우면 내손해인데....
아 개불리하게 시작하게됬네....
들어가긴 좀 그렇고.... 운영가야되.....나?
올인에 담긴 선수들의 심리가 다르면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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