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의 ai를 활용한 음성명령방식

스타1과는 다르다 왜인지 아는가?

 

스타2는 뭉쳐다니는 특성덕에 전투가 너무도 빨리 끝나버리고 마법지시를 내리기 전에라도 전투는 끝날수 있어졌다

 

그것을 가지고 망한게임이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솔직히 무시할순 없는 현실이지 않은가

 

 

스타1때에는 플레이어의 오른손이 마우스로 왼손은 키보드를 활용한 방식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순간까지도 그런 방식은 전무했다고 할수있다

그러나 스타2는 상황이 매우 달라졌다 빠른 인터페이스는 좋았지만 빨라도 너무빨라진것이다

전투에 익숙해지기까지 심장박동은 너무도 빨라졌고 급기야는 스타하다가 심근경색올지경이다.

 

 

이제

이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생각할 차례이다

스타의 유닛을 플레이어가 몽땅 다루기에는 한계를 벗어나버렸다

그렇다고 인간이 팔이 네게쯤되서 키보드 2개와 마우스2개를 각각 조작할노릇이 아니다.

 

미리 지정한 유닛몇개는 특성이 ai프로그램화 시키고 게임중에 음성명령어 몇개를 던지면

미리 지정한 동작을 하게 함으로서 게임양상을 정상화 시키는게 가능할것이다.

그렇게되면 플레이가 더욱 쉬워지고 멋있어질것이다.

기본적으로 클릭질키보드질하다가 손에 병이 생기는 짓은 방지할수 있겠단 말이지

 

 

생각해보라

오른손의 마우스와 왼손의 키보드를 풀가동시키는중에서도 음성명령어로 -공장건설- 이라고 하면 일꾼을 알아서 빼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탱크-라고 하면 탱크가 알아서 생산시작이 된다면...

전투시 매우 급할때 -국지방어-라고하면 밤까가 알아서 국지방어를 미리지정한 범위안에 뿌린다면?

 

이외에도 여러가지 조합의 음성명령어 체제가 가능할수 있다.

 

생각해보라 얼마나 쾌적한 게임환경이 될지를

그리고 얼마나 더욱 흥미진진하고 엄청난 플레이가 될지를..

?

그리고 팔목이 아픈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다.

음성이 에너지 더 쓰지 않나요

이런게임 이미 있음
엔드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