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저전
테저전은 저그의 건물이 공업을 하면서 얻는 메리트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마이오닉을 하던 메카닉을 하던 일단 공성전차 라는 존재 때문에 가시촉수와 포자촉수가 프로토스전 만큰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거든요. 일단 테란이 뮤탈리스크의 기동성에 상당히 휘둘린다는 점에서 포탑의 공업은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고 행성요새도 맹독충과 식충에 파괴될 위험성도 굉장히 줄어드는 등 건물의 공3업은 테저전에서는 테란에게 굉장한 메리트입니다. 자동 포탑에도 적용이 되면 자동포탑도 저그의 멀티 테러와 일꾼 견제를 하기에도 좋구요.
2. 테프전
테저전에 비해서 테란이 얻는 메리트는 멀티에 행성 요새가 있을 때 저그의 광전사를 수비하기에 좋다는 것을 제외하면 좋은 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광자포에 공업이 적용된다면 테란의 바이오닉 병력을 상대로 시간을 상당히 벌어줄 수 있고 광자포를 짓는게 전혀 아깝지 않게 되죠. 테란의 포탑과 자동포탑이 프로토스전에서 효율을 발휘할 일이 없다는 것을 보면 왜그런지 잘 아실 겁니다.
3. 저프전
일단 광자포가 공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같은 광자포 숫자로 도배를 해도 공업이 적용되는게 더 좋은 효율을 발휘하죠. 하지만 프로토스전에서 귀염군 조합을 할 때 가시촉수의 무시무시한 공업 효율이 그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게다가 포자촉수도 테란전보다는 프로토스전에 더 쓰임새가 있기 때문에 귀염군 조합을 하면서 가시촉수와 포자촉수로 도배를 하면 상대하는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피가 마르겠죠.
타종족전은 이정도로 정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