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쉽다고할까요?? 프로리그 승자연전제..

특히 마지막맵을 히든맵으로 해서 아에 비공개하거나 즉석추첨으로 뽑아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드네요..

대장끼리붙는 7회전을 맵 반복이 아니라..  현장 추첨으로 뽑아서 하는게 더 공정할것같은데말이죠..

개인적으로 적어봅니다.. 

아니면 프로리그만의 신맵을 승자연전에서 공개했으면 하는바람도..(레더맵중에서 1개를 추가하거나 아니면 여명같은 이전에 썼던 맵을 다시 가져오거나요..)

1, 7세트를 같은 맵으로 하고 상위 랭킹 팀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원래 리그 전통임.
그래서 예전에 1, 7세트를 얼터너티브로 하고 에결 김택용 내보내서 에결 가더라도 이영호를 망테크 타게 하는 전략을 썼잖음.

랭킹 낮은 팀이 상위 팀한테 도전하는데 이정도 패널티는 있어야 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