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이속 줄여야하는 이유..

"집행관님! 따님께서..."
한 광전사가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뛰쳐들어왓다.
"내딸에게 무슨일인가? 어서 말해보게"
"저 그게.. 집행관님의 따님께서 자치령과의 전투도중에.."
광전사는 말끝을 흐렷다..
"젠장 극악무도한 자치령 녀석들의 손에 내딸이.. 내딸이..내기필코 자치령 녀석둘에게 내딸의 복수를 하리라..."
집행관의 목소리에서 분노가 묻어나왓다..
"저기... 집행관님? 집행관님의 따님은 자치령 에게 죽은것이 아니라 자치령과의 전투도중에 예언자의 펄서광선 에너지가 고갈되어 귀환하던중 예언자의 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앞에있는 운석을 보지못하고 운석에 부딪혀 그만..."
광전사가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말햇다.
"그게 무슨말인가!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가!?.젠장 내딸이...그런 죽음을..크윽...."
"집행관님...."












예언자 이속느리게하는건 토스를 위해서임
레알 예언자 이속 느리게 해야함

진짜 예언자 뜬금 버프먹고 나서 가끔씩 전진우관 할라고 보면 테란들이 다 대비하고 있음.
프프전은 서로 예언자만 뽑다가 중간지점에서 예언자끼리 만나서 부랴부랴 불사조 뽑고.

빛의 속도로 다 피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