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외지역선수가 시파글파 우승한번도 못함

이제동선수 준우승이 최고성적

콩이니까요

이 논리면 스페인은 약팀임.

축구로치면 끝도 없지
EPL이랑 k리그랑 비교하는 걸로 가면

암드// 4년에 한번 수십개 나라가 경쟁하는 월드컵이랑(유력한 국가들만 합쳐도 십수개는 되죠.), 일년에 몇번씩 3개의 지역이 경쟁하는 스투랑은 차이가 좀 있죠.

해외로간 선수들이 절대적으로 못하는건 아니지만 시파를 가는 난이도자체는 쉬운게 명백함

시파 글파 나와가지고 마냥 죽쑤고 돌아간 선수들은 애초에 포함을 안하는거고 지금 해외파 무시하는 것도 그중 상위권인 선수들을 무시하니까 생긴건데 준우승이 최고니까 못하는거! 라고 어떻게 규정함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정종현, 윤영서의 시파 4강 성적은 죄다 무효 처리할거임?

정종현선수는 모르겠지만 윤영서 선수는 꾸준한데 왜 무시하지

정종현은 그이후 32강 16강 탈락함 wcs eu에서 평가가 좋을리가

선수들 자체가 어느 지역이든지 한국선수가 주축인데 이피엘과 k리그 격차라니

EPL팀이 케이리그와서 한국팀잡으면서 성적내는거랑 epl리그내에서 경쟁하는거랑 난이도 같음?

이래서 축구랑 비교하면 끝도 없다는거임

? 지금 우린 시파/그파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뎁쇼?
차라리 그게 아니라 챔스를 예시로 드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