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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8 18:30:05 KST | 조회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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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란 언제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키며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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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학이론은 2년사이 전혀 발전한 구석이 없어요
타성파: 전작과 너무 달라져서 망했다
자성파: 전작과 너무 안달라져서 망했다
단순파: 그냥 재미가 없어서 망했다
약단순파: 하는 재미/보는 재미가 없어서 망했다
패치파: 패치가 너무 드물어/잦아서 망했다
ㄴ하위1 Anti DK: 디케이 개객기(이단)
환경파: 외적요소가 너무 강해서 망했다
ㄴ하위1 베어포비아: 곰티비 불곰 개객기
ㄴ하위2 온겜포비아: 온겜 협회 개객기
ㄴ하위3 반눈보라파: 한정원 래더정책 방제없음 유즈맵검열 등등 개객기
ㄴ하위3.1 거지: 공짜가 아니기 때문에 망했다
아나키스트: RTS는 망했다
메타비평: 망했다 망했다 하니 진짜 망했다
저항파: 아직 우리는 망하지 않았다
포스트스투이즘: 흥한 적이 없으니 따라서 망한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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